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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오랫만에..내 일상.. 본문

Before/I&U

오랫만에..내 일상..

32자 이하로 무엇을 적어야 하나 2020. 7. 23. 09:53

시우가 시원하게 바닥과 헤딩 후 집에서 요양? 하는 동안은 나도 같이 요양에 들어갔다.

요양기간 약 2주 정도 지났는데, 내 마음은 아직도 요양 중이다...

갑자기 찾아온 무기력증에 '아직 덜 쉬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본 책의 몇 가지 문구에 조금씩 무기력 탈출 중이다.

머 결론은

'나는 잘하고 있으니, 다른 것도 많은데 걱정까지 많이 늘리지 말고, 하고 싶은 것(책임을 동반한) 열심히 하면서 살자' 

이지만 무엇보다도 걱정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인 것 같다.

그 걱정 안에는 그동안에 쌓인 여러 가지 트라우마와 징크스가 만드는 걱정을 어떻게 없애? 버리는 것이 크지만.

어쩌겠냐.. 내가 이런다고 변화는 것은 없다.(물론 그것에 대해서 크게 이야기를 해본 적도 없지만..)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그냥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지.....

그러기 위해서 다이어트에 조금 더 집중하고자 한다. 그것이 내가 변화하고 그 변화로 생기는 자신감으로 더 나은 생활을..

그래야지 않겠누~??? 이제 약 2달 동안 변해야 한다....(라고 적고 '아님 말고'라는 부담을 더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본 그책(이연정 사진 제공)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기다리고, 나는 변화하자.(출처-'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 아들과 같은 머리하기!(그런데 나는 왜 그 필?이 안나지.OT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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