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일상 다반사

설마? 하고 시작한것이 벌써. 본문

Before/I&U

설마? 하고 시작한것이 벌써.

32자 이하로 무엇을 적어야 하나 2020. 2. 24. 12:32

한 20년 옆에서 같이 붙어 다니는 녀석이  벌써 30일이나 멀어져 있다.

생각해보면 군 입대 후 신병훈련소 6주와 기억도 안나는 몇년 전 100일정도가

최대였는데 벌써 30일이라니..

의지박약에 쫄보인 내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있다 보면 그렇게 시간이 흐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차츰 멀어지고 잊혀지겠거니 하는 생각인데..

(라고 말하고 그럴일은 없을 것 같다.. 단지, 그냥 멀어지겠다고 하는 마음만 되새길뿐..)

 

<우리 이제 그만 만나요~>

 

'Before > I&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내 일상..  (0) 2020.07.23
아직 여섯살.  (0) 2020.07.07
앞으로 3개월..  (0) 2020.07.01
Why? Tistory..  (0) 2020.02.20
Comments